여전히 경기 불확실성 속에 책을
읽다가 오늘은 마음의 양식을 얻었네요
함께 힘내보자고 넉두리 함다.
대기업과 공룡업체 들이 이미 유통마저 장악한 지 오래
되다 보니,
가격 경쟁력마저 쉽지않고 이길수 가 없습니다.
그나마 외식업은 개인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외식사업을 하시는 식당관련외 사장님들과 직원들
그리고, 외식사업의 성공파트너인 식재료 도매업체들모두가
대기업과
공룡업체들의 물량공세는 버겁지만,
대량 생산의 '영혼 없는' 메뉴보다는 장인 정신이 담긴
제품으로 승부한다면 승산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당연한 말로 들리겠지만, 차별화 할 수있는 제품과
서비스, 소비자와의 긴밀한 소통에서 답을 찾아야 함은
기분중의 기본인것 같아서 오늘부터 BM(비엠)은
"첫사랑의 회복"을 하려 합니다.
모두들 물질보단 가치에 중심을 둔
관계들 이뤄서 모두
성공해봅시다. 비엠넉두리 였음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