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기쁜 힘이나는 직원의 전화가 오네요
저희를 삐집고? ^^;; 들어오던 경재업체거래가 중지되었다고
이전 사장님이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물건가지고 장난안치고, 금액가지고 장난안치는 너거가 제일낳더라 ^^:;
한 두업체 바꿔서 받아보니...그래도 BM 머스마들이 시원하이
좋더라...미안하다 낼부터 물건좀 줄수있나 ^^:;
사장님 저흰 늘 그자리 있습니다. 하면서 전화한통화가
오늘 봄소식처럼 힘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
저흰 늘 그자리 있겠습니다. 저희는 사장님들의 외식사업의 성공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사장님들이 대박나야 저희도 대박납니다. ^^*